News

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다 수온도 올라가고 있습니다. 남해안 양식장에서는 고수온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. 자세한 내용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임형준 기자! [기자] 경남 거제시 양식장에 나와 있습니다. [앵커] 양식장에서는 고수온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습니까? [기자]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경남 거제의 양식장입니다. 조피볼락 ...